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구와 땡칠이 (문단 편집) == 여담 == >(영화가 시작하면 카메라가 장지문을 비추면서 나레이션이 나온다.) >"어린이 여러분. 우리 모두 영구를 불러봅시다. 하나 둘 셋. 영구야!" > (극장 안의 극히 일부 아이들만이 따라한다. 하지만 영구는 나오지 않는다. >또다시 나레이션이 나온다.) >"소리가 너무 작아요. 다시 한 번 힘차게 영구를 불러봅시다. 하나 둘 셋!" >(영화관 내의 모든 어린이들이 '''"영구야!"''' 라고 외친다.) >순식간에 영구가 장지문을 열고 나오며 외친다. >'''"영구 없다!"''' >영구 위로 '영구와 땡칠이' 라는 제목이 뜬다. 극장 안에 모인 어린이 관객들이 한 목소리로 영구야! 를 외치도록 유도하고 영구가 "영구없다!"를 외치며 등장하는 오프닝 씬에 대해 많은 어린이 관객들이 당시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회고한다. 관객과 등장인물이 대화를 시도하고, 적극적 몰입과 참여를 유도하는, [[제4의 벽]]을 깨는 참신한 연출로 평가된다. 이러한 연출은 후속편들이나 타 영구 시리즈 작품들에서도 변주되며 이어진다. 2탄 '영구 소림사 가다'의 오프닝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땡칠이가 등장하여 관객들과 함께 영구를 부르며, 4탄 '홍콩할매귀신'에서는 동네 아이들이 영구를 부른다.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의 오프닝에서는 영구가 직접 걸어나와서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인사하며 이번영화는 자기가 감독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당시 꼬마강시 연기를 한 아역배우가 [[정태우]]다. 그가 나중에 [[정글의 법칙]]에서 언급하기를 다들 이 영화가 데뷔작인줄 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